BERKSHIRE HATHAWAY INC

10-Q 분기 보고서

CIK: 0001067983 티커: BRK-A, BRK-B 제출일: 2026년 5월 4일 (미국 동부시간) 리포트 생성: 2026년 5월 4일 23:08 원문보기

‘역대급 현금 실탄’ 장착한 버크셔 해서웨이, 1분기 순이익 119% 급증

이 리포트는 2026년 5월 4일 발표된 분기 보고서를 바탕으로, 버크셔 해서웨이의 2026년 3월 31일까지의 3개월간 성과를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I. 최근 분기 핵심 요약

버크셔 해서웨이의 2026년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19% 급증한 101.1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투자 손실폭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옥시켐(OxyChem) 인수 등 적극적인 비즈니스 확장과 서비스 부문의 견고한 성장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특히 현금 및 단기 국채 보유액이 약 3,974억 달러라는 유례없는 수준으로 늘어나며 막강한 자본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II. 주요 재무 지표 변화 분석

손익 및 현금흐름 분석 (전년 동기 대비)

지표 (단위: 백만 달러) 2026년 1분기 2025년 1분기 변화율 변화의 핵심 원인
총매출 93,675.0 89,725.0 4.4% 서비스 부문 수요 증가 및 옥시켐 인수 효과
투자 손익(세전) -1,605.0 -6,435.0 75.1% 주식 시장 변동에 따른 미실현 손실 폭 축소
당기순이익 10,106.0 4,603.0 119.6% 영업 이익 증가 및 투자 관련 평가 손실 감소
영업활동 현금흐름 10,438.0 10,903.0 -4.3% 보험금 지급 증가 및 운영 자산 변동
  • 매출 성장의 동력: 서비스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17.1% 증가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특히 전자 부품 유통사인 TTI의 수요 급증과 넷제츠(NetJets) 등 항공 서비스의 운항 시간 증가가 주효했습니다. 새로 인수한 화학 기업 옥시켐은 12억 달러의 매출을 기여하며 제조 부문의 외형 성장을 도왔습니다.
  • 이익 급증의 배경: 장부상 순이익이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은 주식 시장의 영향이 큽니다. 회사가 보유한 주식 가치 하락에 따른 '서류상 손실(미실현 손실)'이 작년 1분기 64억 달러에서 올해 16억 달러로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 현금흐름 현황: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현금은 소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분기당 100억 달러가 넘는 강력한 창출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분기에는 약 241억 달러치 주식을 매도하고 159억 달러치를 매수하며 투자 포트폴리오를 조정했습니다.

재무상태 분석 (전년 연말 대비)

지표 (단위: 백만 달러) 2026년 3월 31일 2025년 12월 31일 변화율 변화의 핵심 원인
현금 및 단기 국채 397,383.0 373,311.0 6.4% 계열사로부터의 자금 유입 및 주식 매도 대금
주식 투자 자산 288,034.0 297,778.0 -3.3% 일부 주식 매도 및 시장 가격 변동
총자산 1,252,271.0 1,222,176.0 2.5% 옥시켐 인수 및 현금 자산 증가
주주지분 727,181.0 717,419.0 1.4% 분기 순이익 발생에 따른 이익잉여금 증가
  • 독보적인 자본력: 현금성 자산과 단기 국채를 합친 금액이 약 3,974억 달러(약 400조 원 육박)에 달해,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한 강력한 방어막을 구축했습니다. 이는 계열사들이 벌어들인 현금이 본사로 모여든 것과 주식 비중을 소폭 줄인 결과입니다.
  • 사업 확장: 2026년 1월 초 95억 달러를 투입해 옥시덴탈 페트롤리움의 화학 사업부(옥시켐) 인수를 완료했습니다. 이를 통해 총자산이 1.25조 달러를 넘어서며 외형적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 투자 포트폴리오: 애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뱅크 오브 아메리카, 코카콜라, 쉐브론 등 5대 핵심 종목이 전체 주식 포트폴리오의 61%를 차지하며 집중 투자 전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III. 단기적 위험 및 현안

  • 산불 관련 소송의 반전: 자회사 퍼시피코프(PacifiCorp)는 2020년 오리건주 산불과 관련한 대규모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려 있습니다. 다행히 2026년 4월, 오리건주 항소법원이 기존의 1단계 책임 평결을 뒤집고 재심을 명령하면서 법적 리스크에 한숨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약 29억 달러의 누적 추정 손실액을 설정해둔 상태이며, 최종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재무적 타격이 발생할 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 부동산 중개 수수료 담합 논란: 부동산 자회사 홈서비스 오브 아메리카(HomeServices)는 수수료 담합 관련 반독점 소송에서 2.5억 달러 규모의 전국 단위 합의를 진행 중입니다. 만약 이 합의가 법원에서 최종 승인되지 않을 경우, 수조 원대(트레블링 적용 시)의 징벌적 손해배상 위험에 다시 직면할 수 있습니다.
  • 경기 민감 업종의 둔화: 주택 경기 둔화와 기상 악화로 인해 클레이튼 홈즈(Clayton Homes) 등 건축 자재 부문의 수익성이 약 9.2% 하락했습니다. 소비자 제품 부문에서도 과일오브더룸(Fruit of the Loom) 등 일부 브랜드가 판매 부진을 겪고 있어, 경기 침체 시 실적 둔화 우려가 있습니다.

IV 종합 평가 및 투자 시사점

핵심만 콕! 투자자를 위한 가이드

1. 종합 평가 버크셔 해서웨이는 이번 분기, 옥시켐 인수를 통해 에너지 및 화학 분야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역대 최대 수준의 현금을 확보하며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해냈습니다. 주식 시장 변동성으로 인해 장부상 순이익은 널뛰기할 수 있으나, 본업인 보험 underwriting(보험 가입 및 관리)과 서비스 부문의 영업 이익은 매우 탄탄합니다. 특히 고금리 환경에서 3,390억 달러가 넘는 단기 국채를 보유함으로써 막대한 이자 수익을 챙기고 있다는 점은 투자자에게 큰 매력 포인트입니다.

2. 투자자를 위한 관전 포인트

  • 현금 활용의 향방: 4,000억 달러에 육박하는 현금 실탄을 언제, 어떤 대형 인수합병(M&A)에 투입할지가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현재처럼 시장 가격이 높다고 판단될 때는 국채 투자로 안전 이익을 챙기겠지만, 시장이 흔들릴 때 버크셔의 진가가 발휘될 것입니다.
  • 법적 리스크 해소 여부: 오리건주 산불 소송의 항소심 승소로 퍼시피코프의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었습니다. 다음 분기 실적에서 관련 충당금의 변동이나 추가 합의 소식을 확인해야 합니다.
  • 옥시켐의 시너지 효과: 인수한 옥시켐이 버크셔의 기존 에너지/제조 네트워크와 결합해 얼마나 빨리 수익성을 정상화(현재는 인수 관련 비용으로 소폭 손실)할 수 있을지가 제조 부문 실적 개선의 열쇠입니다.
info 본 보고서는 SEC 공시 자료를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분석 결과이며,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KOSPD는 이 정보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 결정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KOSPD는 이용자의 투자 결과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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